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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가가 빚은 막걸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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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걸리/탁주

건축가가 빚은 막걸리

건축가가 설계한 맛과 풍미

주원료 통영 유기농 찹쌀, 토종누룩, 물

유저평가

4

3명의 평가

용량(ml) 도수(%) 유형 양조장 생산지역
930 6.5 탁주 거북이와 두루미 경남 통영
우리술장터 미등록 상품입니다.

백술닷컴 위원단의 한줄평

  • 천수현/ 소믈리에

    2019 국가대표
    전통주 소믈리에 우승자

    깔끔한 천연 스파클링 막걸리예요. 곡물과 쌀겨향에 시원하면서도 시트러스한 과실 향이 느껴져요. 참외, 자두, 레몬 등의 향긋한 과일 향과 톡톡 터지는 탄산을 즐길 수 있어요. 적당한 산도와 달지 않은 담백함을 가지고 있는 술이에요.

  • 명욱/ 칼럼니스트

    세종사이버대학교수
    바리스타&소믈리에학과 겸임교수

    경쾌한 과실향과 힘찬 탄산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천후 막걸리예요. 후미에서 느껴지는 상쾌함은 그 어떤 안주와도 잘 어울리는 요소예요. 막걸리 입문자에게 추천해요.

  • 술 설명
  • 양조장 설명
  • 우리술 리뷰 (3)

    건축가가 빚은 막걸리, 어떤 술인가요?

    건축가가 설계한 맛과 풍미

    보드랍고 자잘한 천연 탄산이 산뜻하게 다가오는 스파클링 막걸리예요.
    단 맛은 크게 없고, 새콤한 산미와 은은한 쌀 향이 주로 드러나요.
    질감이 가벼우며 경쾌한 탄산이 혀를 말끔하게 씻어줘요.
    제품명에서 드러나는 것처럼, 실제 건축 설계를 업으로 해 왔고
    통영에 소재한 식당까지 운영하는 생산자가 만든 술이에요.
    생산자의 의도에 맞게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즐길 때 진가를 발휘해요.

    건축가가 빚은 막걸리, 어떻게 만드나요?

    통영의 청정한 자연을 담아

    인공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누룩 및 청정한 지리산 찹쌀과 멥쌀,
    생산자가 자리한 통영 야소골의 지하 암반수만을 사용해 만들어요.
    누룩은 각기 다른 토종 밀누룩을 블렌딩하여
    바닷바람에 법제한 뒤 사용한다고 해요.
   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 요소인 천연 탄산은
    술을 저온에서 두 차례 숙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생성되지요.

    건축가가 빚은 막걸리, 음식과의 궁합은?

    • 생굴회 / 해산물

    건축가가 빚은 막걸리는 가벼운 질감과 산뜻한 자연 탄산이 돋보이는 막걸리예요.
    신선한 생굴회해산물에 곁들여 마시기 좋은 특징을 지니고 있어요.

     

     

    생산자 / 거북이와 두루미

    주소 경남 통영시 산양읍 금평길 42-23
    전화 0507-1344-868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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